지난 8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26-2027학년도를 이끌어 갈 보조교사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11명의 보조교사가 다솜한국학교의 보배로운 일꾼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전남진 이사장님은 격려사를 통해 “보조교사는 다솜의 보배”라며, 이제는 학생의 위치를 넘어 교사의 자리에서 “Be Present, Be Responsible, Be Kind”의 자세로 책임감 있고 사랑으로 섬기는 보조교사가 되어 주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이날 보조교사들은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과제를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나누었습니다. 카훗 게임을 담당한 보조교사의 발표로 즐겁게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한 후, 학교를 홍보하는 인포그래픽, 보조교사의 역할과 책임, 내가 진행하고 싶은 활동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새로운 학년도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차세대 리더상 시상도 함께 이루어져 보조교사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 담임교사와의 만남을 통해 한 해 동안 함께할 교사들과 소통하고, 학급에서 맡게 될 역할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서식을 통해 모든 보조교사들은 책임감과 사랑으로 학생들을 섬기며 한 해 동안 성실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다솜한국학교 교사들은 8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교사 연수회를 갖고, 2026-2027학년도 교육의 방향과 주요 내용 및 다양한 활동을 함께 논의하며 새 학년도를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배움과 다짐으로 출발한 11명의 보조교사들이 한 해 동안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다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교육 리더로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