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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NAKS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심사결과
2022년 NAKS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에는 중고등부 113명, 초등부 59명 등, 총 172명 학생들이 응모하였다. 1차 심사를 통해 수상자 숫자의 두 배수를 선정하고 최종 심사를 통해 백범상 1명, 평화상(중고등부) 6명, 통일상(초등부) 6명 등 총 13명 수상자를 아래와 같이 선정하였다. 다솜에서는 화평반 박채린 학생과 열매반 장하진 학생이 응모하였는데 두 학생 모두 부문별로 통일상과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쓰느라 애쓴 두 학생과 학부모님과 담임 선생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평화상 (중고등부)
- 장하진 (다솜한국학교)‘꺼지지 않는 빛, 김구’
통일상 (초등부)
- 박채린 (다솜한국학교)‘오늘 저는 대한민국이 더 자랑스럽습니다’



2021~2022학년도 다솜한국학교 종업식 및 졸업식
일시: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장소: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본당
종업식에 이어 박은경 교무 선생님의 사회로 이어진 졸업식에서는 장우주, 남하은 학생이 졸업하였습니다. 졸업생을 소개하기 위해 다솜에서 성장하는 모습의 사진들과 재학생들의 축하 인사를 담은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졸업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최미영 교장 선생님은 두 학생의 졸업을 축하하며 졸업생은 다솜의 열매이며 동역자라고 하며 앞으로 선배들과 함께 보조교사로 동역하면서 더욱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고 축복했습니다.
졸업생들은 졸업에 대한 감회를 발표가 있었는데 다솜을 통해 성장하고 선생님들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고, 한국학교 활동에 더 열심히 최선을 못한 것이 아쉽지만 보조교사를 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한 졸업생도 있었습니다.
선생님들도 모두 선생님들의 졸업생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해주었는데, 졸업 소감을 들으며 감동이 정말 컸다고 하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성실하게 잘 마칠 수 있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졸업식을 마치고 모두 박수와 ‘축하합니다’ 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며 서로를 격려해 주었습니다. 졸업생과 함께 하는 보조교사의 축하 공연도 있었습니다. 박석현 목사님의 축도로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인 졸업생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일시: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장소: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본당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2020~2021학년도를 마치며 대면 종강식과 졸업식을 거행하였습니다. 홍지연 선생님의 사회로 시작된 종업식은 국민의례와 박석현 목사님의 기도와 말씀으로 이어졌습니다. 박석현 목사님은 다윗 왕의 중조모인 룻에 관해 말씀하시며 외국인이었고 소수민족이었던 룻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음을 말씀하시며 하나님과 섬기는 우리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는 축복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지난 1년 동안의 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긴 10분 가량의 동영상을 감상했습니다. 학생들은 자기가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 웃기도 하고 손짓을 하며 즐거워 했습니다. 최미영 교장 선생님의 학사보고와 함께 우리 학생들이 대면 수업을 3월부터 시작하였는데 어려움 없이 잘 마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학생들이 잘 배워서 많이 성장했다고 칭찬했습니다.
반별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 기쁨반: 다솜의 대들보
- 충성반: 세종대왕 포토존을 소개합니다.
- 온유반: 우리는 한스타일을 배웠어요
- 화평반: 화평반이 읽어 주는 동화 '강아지 똥'
- 열매반: 열매반이 전하는 다솜 뉴스





1년 개근상 13명, 학기 개근상 11명, 우등상 10명, 모범상 10명
1년 동안 수고한 보조교사들에게는 이사장상과 장학금 그리고 대통령 봉사상이 수여되었습니다.










교내에서도 활발하게 공부한 다솜 학생들이 교외 활동에서도 각기 자신의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It takes a villiage to raise a child."라는 말과 같이 앞으로도 다솜이 우리 학생들에게 '마을'이 되어 주고 어린 시절부터 졸업할 때까지 함께 자라고 성장하는 학교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솜 가족 여러분,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방학 보내고 9월 10일에 다시 만나겠습니다.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지난 5월 14일 보조교사 시상식을 거행했습니다. 대통령 봉사상 (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와 이사장상 및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9학년을 마치고 다솜한국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보조교사들은 10학년부터 하게 되는데 최하은, 권민호, 한동진, 전이현, 박뵈뵈, 이남헌, 정지우, 이준건 등 8명입니다. 팬데믹으로 온라인 수업을 하는 동안에도,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된 대면 수업에도 보조교사들이 시종일관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보조교사 설문에서 보조교사들은 온라인 수업 중에도 후배 학생들의 한국어와 한국 역사 문화 실력이 느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가게 되어 집을 떠날 때까지 보조교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삼일절 행사 때에 대형 태극기를 들고 행진했던 것과 개교 18주년 기념행사를 학교에서 하며 즐거웠던 시간이라고 답했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된다면 역사 문화 조회 시간에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는 답변은 우리 학생들이 한국 역사 문화를 더 많이 공부하고 싶다는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남진 이사장은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롤 모델이 되고 선생님들에게는 제자를 넘어 협력하는 동료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보조교사들이라며 자랑스럽다고 하셨고 보조교사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주셨습니다. 학생, 보조교사, 교사, 그리고 이사회가 함께 하는 우리 다솜한국학교가 앞으로 더 발전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미주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제6회 청소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4월 30일 토요일 서니베일에서 있었습니다.
안중근 의사 순국 112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대회였습니다. 본교에서는 열매반 김민건(6학년) 학생과 온유반 유준희(3학년)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짧은 대회 일정임에도 원고 준비와 연습을 착실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유준희 학생이 1번으로 발표를 하였고 김민건 학생이 가장 마지막에 발표하였습니다.
유준희 학생은 모든 원고를 다 외우고 틀리지 않게 차분하게 잘 발표하였고 김민건 학생도 원고를 외우고 강약을 넣어가며 힘있게 발표하였습니다. 마지막에 대한독립만세를 삼창하였습니다. 유준희 학생은 참가상을 수상하였고 김민건 학생은 대상인 평화상을 수상하여 본군 안중근 의사 숭모회 김황식 이사장님이 보내 온 상장과 상금 ($300)을 받았습니다.
두 학생이 대회에 참여하여 잘 발표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4월 23일에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가 주최하는 '코리안 스펠링 비 대회'가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교에서 열매반 윤지유 학생과 남소은 학생이 참가 자격(5년 이상 미국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한국에서 초등 교육을 1년 이상 받지 않은 학생으로 4~6학년 학생이어야 한다.))을 갖추어서 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대회 요강에 나온 시험 범위는 재외동포 교재 4-1부터 6-2까지였습니다. 두 학생은 최선을 다했고 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앞으로 한국어를 더 잘 할 수 있는 공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습니다.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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