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gistration
지난 4월 9일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3 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플레젠튼한국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본 교 열매반 윤지윤 학생이 '아름다운 한글을 널리 알리는 캘리그라피 작가'라는 제목으로 참여하여 입상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멋있게 자신의 꿈을 발표해 준 윤지윤 학생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대회를 마치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지윤 학생의 소감이 참으로 값진 것이었습니다. 지윤이를 독려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 역사문화 4차 조회가 [한옥과 한지]를 주제로 지난 4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본당에서 있었습니다. 한스타일 관련하여 한글, 한복, 한식에 이어 4번째 강의였습니다. 한옥과 한지 관련 Word Cloud에서 아는 단어를 찾아보는 것으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와집, 초가집, 궁궐 등의 한옥을 소개하고 안방, 사랑방, 대청마루, 측간 등의 단어도 배웠습니다. 대청마루, 사랑방, 처마, 온돌을 주제로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연결된 역할극을 보조교사들이 재미나게 해주었습니다. 학생들은 선배들의 연기에 많이 웃고 또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배들이 연극을 위해서 학생 중에서 즉석 캐스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학생들에게 초성 퀴즈와 단답형 퀴즈를 내서 학생들도 열심히 경청하도록 했습니다. 한글을 잘 아는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의 강의 요점을 개인 칠판에 적어두고 퀴즈를 맞추려고 했고 어린 학생들은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수업 중에 매주 조회 시간에 배웠던 속담과 사자성어를 기억하며 한옥과 관련된 속담도 공부했습니다. <우리 집안의 대들보> 라는 속담을 알려주며 학생들의 이름을 넣어가며 <oo이는 우리 다솜의 대들보>라고 칭찬해 주었더니 학생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교육부가 채택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교육출판사에서 발행한 정규학교 세계사 교과서에 소개된 한옥과 온돌에 관해서도 공부했습니다. 학생들은 교장선생님이 목에 두르고 있었던 스카프가 한옥에서 문과 창문에 사용된 한지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에 놀라워하고 만져보며 종이인가 천인가 하고 갸우뚱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퀴즈로 정리하며 배운 내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한 달여 동안 학생들은 반별 학습지를 통하여 심화학습을 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에 대하여 자긍심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닥나무를 주재료로 삼아서 만들어지고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된 16건의 유산 중에 13건이 관련이 있는 한지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자는 청원이 있습니다 모두 참여하여 한지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기를 바랍니다.
Designate Korean Traditional Paper ‘Hanji’ as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 http://naver.me/F4rnfG1m















지난 3월 19일 NKT 시험이 있었습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서 제공하며 한국어 실력을 알아보는 모의 시험입니다.
화평반과 열매반 학생들이 합반하여 시험을 치렀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Speaking과 Writing 문제가 시험에 나와서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조금 긴장했습니다.
선생님들은 미리 파일럿 테스트로 문제를 풀어 보았고 오리엔테이션과 회의도 여러 번 했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운 문제들을 잘 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어서 정말 대견하고 감사했습니다.




지난 2022년 3월 12일에는 개교 18주년을 맞이하여 개교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팬데믹으로 2년 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대면으로 만나 진행된 개교기념식이어서 매우 감격스러웠습니다. 학생들은 개교기념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적어서 다솜 나무에 붙이며 축하했습니다. 운동회를 하는 해였지만 운동회 대신 간단한 기념식과 보조교사들과 함께 하는 전통놀이로 기념일을 보냈습니다.
보조교사들은 각각 맡은 전통놀이를 진행했는데 모두 다솜에서 학교를 다니며 갈고 닦은 솜씨로 전통놀이를 잘 진행했습니다. 선생님들이 보조교사의 진행 솜씨를 보면 청출이람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정도로 리더십과 열정을 발휘했습니다. 보조교사들은 15분 단위로 맡은 전통놀이 세트와 본인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들고 각 반을 다니며 수업을 진행했는데 각기 맡은 수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기차기: 권민호 보조교사
- 공기놀이: 전이현 보조교사
- 딱지놀이: 한동진 보조교사
- 투호놀이: 이준건 보조교사
- 널뛰기: 최하은, 박뵈뵈, 이남헌 보조교사
학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전통놀이를 마치고 약과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다솜한국학교 개교 18주년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만든 개교 기념 축하 메시지입니다.




















2022년 3월 5일에 팬데믹으로 인하여 교실 수업을 못한지 2년 만에 전면 대면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즐겁게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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