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gistration
지난 12월 19일 하교 후에 구글 미트로 보조교사 사은회를 했습니다. 보조교사들은 가을 학기가 시작되면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함께 하면서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을 돕고 아침조회 시간에는 역할극을 담당하는 등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선을 다해준 보조교사들께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재외동포를 찾아서 3탄 <100% 미국인인 동시에 100% 한국인 김영옥 대령>
본교에서는 2020~2021학년도 한국 역사문화 교육과정의 대주제를 <자랑스러운 재외동포를 찾아서>로 정하고 지난 12월 12일에 그 셋째 시간으로 <100% 미국인인 동시에 100% 한국인 김영옥 대령>이라는 제목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최미영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준비된 파워포인트와 동영상, 그리고 학생들의 역할극과 퀴즈 등이 포함된 재미있는 강의로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의 전쟁 영웅으로 그리고 청소년, 여성, 장애아, 노인, 입양아 등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신 김영옥 대령을 학생들에게 소개해 주었습니다.
진정한 영웅은 사후에 더 유명해지고 평가받는다는 말이 있는데, 김영옥 대령이 바로 그런 분으로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편견과 고난을 넘어서 불패 신화를 남긴 전설적 전쟁영웅이자 위대한 인도주의자로서 미국과 한국 그리고 미국의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위한 활동에 앞장섰음을 학생들은 동영상과 보조교사들과 함께 하는 역할극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한 최미영 교장은 자랑스러운 영웅 김영옥 대령은 우리 동포 학생들이 인생에서 롤모델로 삼으면 좋을 분으로, 우리 한인들을 위해서 헌신했을 뿐 아니라 미국 주류사회와 일본계 미국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은 분인데 우리는 너무 모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수업을 마치면서 김영옥 대령이 자랑스러운 분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묻자 “전쟁에서 살아남아 무사히 돌아가면 내가 살던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치겠다.”고 하신 말씀이 마음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즐겁게 공부하였고 마지막으로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 존경의 뜻을 담아 김영옥 대령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수업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4주 동안 학생들은 각 반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된 학습지를 반별로 공부하고 각자 좋아하는 재외동포 위인에 관한 프로젝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프로젝트는 동영상 제작, 위인 소개 포스터 만들기, 삼면책 혹은 미니북 만들기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100% 미국인인 동시에 100%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려준 김영옥 대령의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에 관해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 공부하게될 자랑스러운 재외동포는 지난 10월에 배운<세계를 누빈 재미동포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님>, 11월에 배운 <직지와 의궤를 전 세계에 알린 박병선 박사> 외에 새미 리 박사와 서재필 박사 등이 포함됩니다. 이분들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캘리포니아 정규학교 인종학 수업에서 배우게 될 코리안 아메리칸 모델 커리큘럼에 들어있는 내용입니다. 학생들이 정규학교에서 배울 내용을 한국학교에서 미리 배우고 익혀서 다른 민족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추수감사절 휴가를 마치고 지난 12월 5일 우리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선생님들과 보조교사 샘들의 조회를 마치고 아침조회 시간에는 <교장선생님과 함께 배우는 속담>과 체조를 했습니다. 각 반에서는 선생님들과 보조교사 샘들이 힘을 모아 즐거운 수업을 했습니다. 우리 학생들 코로나가 더욱 심해진 상황 중에 가족 모두 강건하기를 바랍니다




















2020년 가을학기부터 매주 아침 조회를 합니다. 아침 조회 때에는 학교 행사 안내도 하지만 '교장샘과 함께 하는 속담 공부'와 체조를 하며 몸을 튼튼히 합니다. 속담 공부 시간에 배운 내용을 잼보드에 올려서 복습하고 퀴즈렛에 올려진 단어도 공부를 합니다.
속담 공부용 퀴즈렛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quizlet.com/join/j6n57qmzx
속담이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있지만 우리 학생들이 잘 배워서 일상 언어 생활에서도 잘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 학생들이 만든 속담 잼보드입니다.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지난 11월 21일에 그 둘째 시간으로 <직지와 의궤를 전 세계에 알린 박병선 박사>라는 제목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원은경 교감 선생님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준비된 파워포인트와 동영상, 그리고 학생들의 역할극과 퀴즈 등이 포함된 재미있는 강의로 잃어버린 유물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박병선 박사님을 학생들에게 소개해 주었습니다.
박병선 박사님은 역사를 전공한 학자로서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 첫 여성이었다는 점과 스승으로부터 프랑스에 가면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인이 가져간 의궤를 찾아보라는 부탁을 받고 여러가지 고초를 겪으면서 노력한 끝에 직지와 의궤를 발견하였습니다.
직지를 찾아내어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 먼저 금속활자로 만들어진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금속활자 책임을 세상에 널리 알렸고 마침내 직지는 2001년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되게 되었다는 것과 외규장각 의궤의 존재를 널리 알림으로써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해직까지 당했지만, 끝까지 연구하여 마침내 외규장각 의궤가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음을 우리 학생들은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외규장각 의궤가 조건부이지만 한국으로 반환된 것을 다행이라고 여겼지만, 직지는 아직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다는 것에는 아쉬워했습니다. 학생들은 현재 잃어버린 유물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자랑스러운 유물을 되돌릴 방안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4주 동안 학생들은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된 학습지를 공부하고 각자 좋아하는 재외동포 위인에 관한 프로젝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프로젝트는 동영상 제작, 위인 소개 포스터 만들기, 삼면책 혹은 미니북 만들기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박병선 박사의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찾은 것에 관하여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배울 자랑스러운 재외동포는 지난 10월에 배운<세계를 누빈 재미동포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님>외에 김영옥 대령, 새미리 박사 그리고 서재필 박사 등이 포함됩니다. 이분들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캘리포니아 정규학교 인종학 수업에서 배우게 될 코리안 아메리칸 모델 커리큘럼에 들어있는 내용입니다. 학생들이 정규학교에서 배울 내용을 한국학교에서 미리 배우고 익혀서 다른 민족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2020년 11월 7일 9번째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9시 반에 모두 모여 아침 조회를 했고 10시 10분부터 반 별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반 수업 모습입니다.






Page 27 of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