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gistration
2020-2021학년도 7번째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첫 시간은 아침 조회로 독도 계기 수업을 하였고 2교시부터 4교시까지한국어 및 반 별 독도 수업을 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느라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솜한국학교에서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을 맞이한 2020년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에 관한 계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은 독도 티셔츠를 입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렸습니다. 최미영 교장은 전체 강의를 통해 10월 25일이 독도의 날이 된 이유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한 미국 구글 지도에서 독도를 찾으면 리앙쿠르 암초로 나오는 것을 보여주면서 독도의 영유권은 대한민국에 있으므로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재미동포 학생들은 조선 숙종 때, 안용복의 활동과 같이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당당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독도가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여러 지도와 자료를 통해 알아보았고, 동시에 보조 교사들의 <이사부의 우산국 정복>과 <민간 외교관 안용복의 활동>에 관한 역할극을 통해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학생들은 독도에 사람이 살고 있고, 주소와 우편번호가 있다는 것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독도에 가고 싶은 마음도 표시했습니다. 특히 이제는 멸종된 강치에 관해서 안타까워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도 노래를 통해서 독도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고 퀴즈로 배운 내용을 점검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각 반에서는 한국어 수업과 함께 독도에 관한 수업을 각 반의 눈높이에 맞게 공부했습니다. 독도의 달인 10월에 각 반에서는 독도에 관한 심화 학습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6번째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9시 30부터 10시까지는 교장선생님과 함께 하는 아침조회로 "세 살 버릇 여든가지 간다"는 속담을 공부했습니다.
기쁨반에서는 한글 수업과 함께 특별활동으로 허수아비 만들기를 했습니다.
충성반에서는 한글 수업과 함께 이순신 장군이야기와 거북선 만들기를 했습니다.
온유반에서는 한글 수업과 함께 안창호 선생님 학습지를 진행했습니다.
화평반에서는 한글 수업과 카훗 게임 및 잼보드(Jamboard) 활동을 했습니다.
열매반에서는 한글 수업과 안창호 선생님 학습지와 Nearpod 활동을 했습니다.















본교에서는 2020~2021학년도 한국역사문화 교육과정의 대주제를 <자랑스러운 재외동포를 찾아서>로 정하고 지난10월 10일에 그 첫 시간으로 <세계를 누빈 재미동포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님>이라는 제목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안창호 선생님은 1902년 부인 이혜련 여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첫 재미동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교와 가까운 샌프란시스코시에는 안창호 선생님이 조직한 공립협회와 흥사단 그리고 대한인국민회 본부가 있었던 사적지가 남아 있을 뿐 아니라 안창호 선생님이 인터뷰했던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신문도 본교가 위치한 지역의 신문이어서 학생들이 찾아가 보고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역사의 한 부분이 됩니다.
온라인으로 학습을 하므로 학생들에게 시각적인 정보를 더 많이 주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강의를 맡은 교장 선생님은 안창호 선생님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강의를 했고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동영상을 찾아 먼저 안창호 선생님이 누구신가를 공부했습니다. 또한 보조교사들과 화평반 친구들이 팀을 짜서 “도산, 미국에 가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자녀들에게 보낸 포스트 카드” 등의 제목으로 역할극을 하였습니다. 역할극을 통해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간단한 퀴즈를 넣어 학생들이 제대로 배우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의 콧수염이 재미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안창호 선생님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신문과의 인터뷰 내용에서 안창호 선생님이 미국에 온 이유는 미국에서 많은 것을 보고 익힌 뒤 귀국해 젊은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될 것이라고 한 부분에서 숙연해지고 자신의 꿈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록 어린 학생들에게 쉬운 주제는 아니지만 앞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인종학 수업이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필수 과목이 되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안창호 선생님이 지속하여 강조하셨던 정직과 단결 그리고 정성을 다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온라인으로 배우며 추석을 지냈습니다. 학생들과 교사들은 한복을 입고 추석을 대표하는 물건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선생님들은 학기초 부터 예년과 다른 상황에서 어떻게 학생들과 추석에 관해 공부할 지 많은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안지은 선생님이 온라인 강의를 해주셨고 권미정 선생님이 어린 반들을 위한 퀴즈를 박은경 선생님이 큰 반을 위한 퀴즈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안지은 선생님은 추석의 뜻과 시기, 그리고 음식, 놀이, 옷 등에 관하여 파워포인트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천천히 그리고 또박또박 설명해 주셨습니다. 파워포인트에 잔잔하 음악도 넣어주셔서 학생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추석에 하는 놀이인 농악, 씨름, 강강술래 동영상을 보여줄 때 학생들은 더욱 눈을 반짝이며 구경을 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마치고 퀴즈를 할 때에는 모두 무슨 문제인가 귀를 쫑긋하며 들었습니다. 카훗 게임은 큰 반 학생들만 했는데 두 번의 퀴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추석에 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추석을 대표하는 물건 가져오기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은 어머니가 만들어준 모듬전과 송편이었습니다. 추수한 과일인 배를 보여준 학생도 있었습니다. 학부모님들의 수고와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추석 수업을 마치고 각 반에서는 한국어 공부와 함께 반별 추석 관련 수업을 했습니다. 잼보드 꾸미기, 추석상 차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오늘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2020-2021학년도 개강을 한 후 3번째 수업입니다. 아침 조회 시간에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를 배웠습니다.
각 반에서 수업을 하는 모습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학부모님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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