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gistration
지난 5월 4일에 개최된 26회 북가주 백일장 대회 및 19회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5월 11일 오후 4시에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교에서는 충성반, 온유반, 화평반에서 7명의 학생이 백일장 대회에, 사랑반, 기쁨반, 화평반에서 3명의 학생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하였고 다음과 같이 수상하였습니다.
- 백일장 대회
- 대상 (총영사상): 화평반 전이현 (부모님의 고마움)
- 초등부 금상 (SF 교육원장상): 충성반 박사랑 (비밀 생일, 토요일)
- 초등부 동상: 온유반 장하진 (어머니 날)
- 중등부 동상: 화평반 한동진 (내가 좋아하는 책)
- 중등부 동상: 화평반 권민호 (부모님의 고마움)
- 그림그리기 대회
- 중등부 동상: 화평반 박시은
모든 수상자의 글과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은 5월 18일 발행하는 교지 <다솜 사랑> 통권 33호에 실려 있습니다.














아래에 많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지난 3월 23일 오후 1시반에 본교 앞에는 54인승 검정 버스 한 대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탑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들을 태우고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인 유적지 현장학습을 가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보내온 버스였습니다. 학생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교장선생님과 정철화 이사장님 내외분이 시간에 맞추어 버스에 탑승하였습니다. 1시간 20분을 달려서 샌프란시스코 Clay Street에 있는 총영사관에 도착하였고 다른 학교 학생 및 교사 학부모가 탑승하였고 박준용 총영사님과 우창숙 교육원장님도 탑승하여 드디어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 유적지 탐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4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베델 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된 제16회 구연동화대회에 본교에서는 은혜반 이지유 학생이 <할머니 두꺼비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이지유 학생은 모든 원고를 다 외었고 적절한 연기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야기 말미에 자신도 할머니 두꺼비의 제안처럼 용감하고 지혜롭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친구를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당당하게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4월 13일 미국 서니베일에 소재한 다솜한국학교는 2018-2019 한국 역사문화 교육과정 <역사문화 딱지 카드로 배우는 한스타일> 제4탄으로 한국인의 한과 흥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한국음악>을 공부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다솜한국학교 학생들은 학교 고유의 역사문화 교육과정인 <한스타일>을 통하여 한식, 한옥과 한지, 한복에 대하여 배웠는데 이제 마지막 단원으로 한국음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종묘제례악에서 농악, 사물놀이, 판소리, 민요, 난타까지의 다양한 한국 음악을 접하며, 한국음악의 풍성한 아름다움을 맛보았습니다. 각각의 음악을 들은 학생들은 “종묘제례악은 뭔가 으스스한데, 사물놀이는 아주 신나요.”, “판소리는 처음 듣고 신기한데, 참 재미있어요.”라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특히 난타 공연은 모든 아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하여 음악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았습니다.
다솜한국학교는 특별활동반으로 사물놀이반을 운영하고 있어서 사물놀이에 대하여 배울 때는 많은 아이들이 친숙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학생들은 사물놀이에 사용되는 네 악기인 꽹과리, 장구, 북, 징이 각각 천둥과 번개, 비, 구름, 바람 등 자연의 소리를 담았다는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사물놀이 악기를 두드려보며 소리를 들어보고 악기 소리의 높낮이와 길이, 그 외 특징을 다같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가정에 있는 물건들을 통하여 사물놀이 악기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물건을 함께 찾아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한국 음악의 대표 장단인 세마치 장단과 굿거리 장단도 배웠습니다. 먼저 입으로 소리 내어 불러보고 무릎치기로 장단을 몸으로 체험하였습니다. 처음 접하는 리듬이라 익숙하지 않았지만, 학생들은 열심히 세마치 장단에 맞춰서 아리랑도 함께 불렀습니다.
한국음악에 사용되는 전통악기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가야금, 대금 등 대표적인 10개의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들의 소리를 듣고, 이름도 배우고, 원리와 소리가 비슷한 서양 악기도 찾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현대에 사용되는 다양한 한국음악의 맛을 보았습니다. “국악구연동화”를 들으며 학생들은 노래와 이야기가 함께 담긴 판소리의 매력을 경험하였습니다. 국악 체조인 “덩덕쿵 체조”를 들으며 체조도 흥겹게 따라하였습니다. 익숙한 동요인 “상어가족”의 국악 버전을 들을 때에는 많은 학생들이 국악 반주에 맞춰서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다솜한국학교 학생들은 앞으로 한 달 동안 각 반별로 마련된 수준별 학습지를 통해 심화학습을 하게 됩니다. 이 시간들을 통하여 학생들은 한국음악의 역사와 특징에 대하여 공부할 뿐 아니라 다채로운 한국음악을 접하고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개교 15주년 기념 운동회
다솜한국학교 (교장 최미영, 이사장 정철화)에서는 개교 1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운동회와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의 운동회를 잘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서 휘날리는 만국기 아래서 국민체조를 하면서 운동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운동회의 모토는 질서와 참여였는데 학생들이 보조교사들의 지도 아래 질서 있게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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