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gistration
1. 자음 [ㅊ] 배우기 시간에 사랑반 학생들이 빙고 게임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처음 빙고 게임을 해보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여서 빙고판 그리는 방법과 게임 설명 및 규칙을 충분히 알려준 다음에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빙고 게임은 배운 단어들을 다시 써 보고 듣고 읽고 찾아보는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해 단어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고 학생들의 참여도와 협력하는 능력을 높이는 효과적이고 좋은 활동입니다.
2. 자음 [ㅋ] 배우기 시간에 사랑반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쿠키를 만들면서 오늘 배운 글자들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3. 자음 [ㅍ] 배우기 시간에 사랑반 학생들이 빙고 게임을 통해 오늘 배운 글자들을 직접 써 보고 읽어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빙고 게임을 진행하는 대신에 사랑반 학생이 직접 앞에 나와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해보았습니다. 학생들이 처음에 빙고 게임을 할 때는 빙고판을 그리는 것도 어려워했는데 여러번의 연습을 거친 후에 이제는 모두 빙고 전문가들이 되었습니다.
4. 자음 [ㅍ] 배우기 시간에 학생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피자 그림을 보고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들(피자 도우, 피자 소스, 치즈, 피망, 양파, 햄, 올리브)을 확인하고 만드는 순서를 들은 뒤에 각 자 원하는 피자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피자 재료 중에 자음 [ㅍ] 이 들어가는 것을 찾아보는 게임도 함께 했습니다.
5. 자음 전체 복습 시간에는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단어들을 직접 선택하여 컵에 단어를 쓰고 친구들 앞에 나와 본인이 쓴 단어를 읽은 다음에 컵을 쌓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컵을 한 개라도 쓰러뜨리지 않으려고 아주 조심스럽게 컵을 쌓았고 높인 쌓인 컵을 보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이어서 쌓은 컵을 가지고 단어 찾기 게임을 하였는데 배운 단어들을 한번 더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6. 모음 [ㅏ] 배우기 시간에 과자로 아버지 얼굴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과자의 이름도 배워보고 먼저 과자들을 하나씩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과자로 아버지의 얼굴을 만드는 것을 매우 즐거워했고 다른 친구들이 만든 아버지의 얼굴을 보면서 자기 아버지의 얼굴과 다른점, 비슷한 점을 얘기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7. 설날을 맞이하여 열두 띠 동물 이야기를 학생들과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두 띠 동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열두 띠 동물의 성격과 특성에 대하여 알고 각 동물의 소리도 함께 흉내 내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열두 띠 동물의 이름과 순서를 알아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지난 2월 24일 역사문화 조회 시간에 모두 모여 2012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에 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장과 나눔의 문화 이후에 제 8탄으로 배우는 유네스코 유산 시리즈입니다.



원은경 교감 선생님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여러 활동을 통하여 오감으로 아리랑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리랑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 민요로 널리 불리울 뿐아니라 지역 마다 경기 아리랑, 정선 아리랑, 진도 아리랑, 밀양 아리랑 등 약 60여 종의 3,600여 곡에 이른다고 합니다.
아리랑을 악보화한 헐버트 선교사에 의해 세계에 최초로 알려졌고, 일제강점기에는 일본, 중국,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들로 이주한 한인들이 계속 부르며 퍼져 나갔으며 오늘날에도 한인 이민자들을 통해 미국, 오스트렐리아, 독일, 브라질 등의 나라에서도 전승되고 있음을 배웠습니다. 학생들은 전 세계인이 각자 자신들의 리듬과 악기로 아리랑을 부르는 동영상을 보며 놀라워했습니다.
어린 반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동영상을 통해 보고 들은 아리랑의 이름과 지역을 한반도 지도에 붙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선생님이 제시하는 아리랑의 이름과 지역과 가사를 맞추는 게임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게임을 하면서 더 즐겁게 공부를 합니다.




일제강점기에 영화 아리랑의 주제가 되었고 광복군이 가사를 개사하여 광복군 아리랑을 불렀음도 배웠습니다. 월드컵에서도 응원가로 아리랑이 사용되었고 독도에서 탈북청년 합창단이 홀로아리랑을 부른 동영상을 감상했습니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K-POP 방탄소년이 프랑스 파리에서 부른 아리랑 메들리를 들을 때는 모두 어깨를 들썩거리기도 했습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과 피겨 스케이팅에서도 아리랑이 연주된 것을 함께 보았습니다. 학생들은 5명의 어린이들이 뗏목을 타고 바다와 같은 메밀밭을 항해할 때의 정선아리랑과 피겨 스케이팅 한국팀이 홀로아리랑을 배경 음악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사를 보냈습니다. 특히 어린 학생들도 눈을 떼지 않고 감상을 하는 모습이 매우 진지했습니다.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불러주며 한국인의 정신과 희망이 되어 준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이 아리랑 고개를 넘어 세계 곳곳마다 아름다운 멜로디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음을 배웠고 우리의 노래 아리랑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자부심인 아리랑을 더 잘 알고 사랑하기 위해서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고 학생들도 우리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키는 데 힘을 쏟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지난 2월 17일 설 주간을 맞이하여 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설 행사에서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설빔으로 단장을 했습니다.
2017년 12월 27일 다솜한국학교에서는 방학을 맞이하여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위안부 기림비와 아시안아트뮤지엄으로 필드 트립을 갔습니다. 먼저 St. Mary Square에 위치한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한 학생들은 세 명의 소녀가 함께 손을 맞잡고 있는 것이 힘을 모으는 것 같아서 좋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본군에 의해 인권을 유린당한 위안부에 관해서 잊어서는 안됨을 가르쳐 하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학생들이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기림비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통해서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학생들과 모두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SF위안부 기림비가 위치한 St. Mary Square>

지난 2월 3일에 다솜한국학교에서는 2017-2018학년도 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봄학기를 시작하면서 새 학생 4명이 새로 입학했습니다. 모두 환영합니다. 봄학기에 따로 개강식은 없었고 학사 일정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특활이 있는 날이어서 특활 시간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설날을 맞이하여 설빔으로 장식한 카드를 만드는 종이접기반 모습입니다>





<동요합창반에서도 동요를 배우며 종이접기를 해보았습니다.>

<태권도반에서는 시작 전에 친구와 함께 몸풀기를 하였습니다.>

<새로 온 친구인데 잘해서 칭찬을 들었습니다.>

<공예반에서는 일월오봉도 병풍을 꾸며 보았습니다.>




<사물놀이반도 모둠별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20일 공예반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여러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복잡해 보였지만 집중하여 잘 만들어 냈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며 만드는 모습이 매우 진지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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