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gistration
2017년, 주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원장 최철순) 주관으로 개최된 ‘한국알리기 홍보 콘텐츠 대회’에서 동상을 차지하여 지난 12월 20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최미영 교장선생님과 노현아 학생 부모님 그리고 김원구 웹간사 선생님이 참석하였습니다.
동상 수상 작품은 'The reason why Sejong the Great created Hangul' 라는 제목의 4분 54초짜리 동영상으로 본교 화평반 여학생들인 배정은(11학년), 유은서(9학년), 노현아(9학년), 김공주(10학년), 김진주(8학년) 등 5명의 학생이 원종은, 원은경 지도 교사의 도움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제작한 동영상을 모두 함께 감상하고 있습니다.

교장선생님과 노현아 부모님이 대리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기말 시험 기간이어서 참석을 못하여서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학생들이 다 참석할 수 있는 시간에 시상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상장입니다.

김지민 부총영사님께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한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모두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2017년 12월 16일는 보조교사 송년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학기동안 아침 일찍 나와서 미팅을 하고 교실 정비와 선생님들의 자료 정리 등으로 시작하여 교실에서 튜터링과 그룹 활동의 자원자,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까지 일인다역을 하며 애써준 보조교사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보조교사들의 도움이 매우 컸다고 선생님들은 모두 보조교사들께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호명된 보조교사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사를 마친 후에 지난 학기 동안 느낀 점을 한 가지씩 이야기 했습니다. 보조교사들은 본인들이 학생일 때에 느꼈던 것보다 훨씬 더 선생님들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되니까 참아야 하는 일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우리 보조교사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는 모습에 선생님들 모두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보조교사에서 작은 선물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16일 "오감으로 배우는 한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제목으로 250페이지의 책을 다솜한국학교에서 출판했습니다. 저자 4명과 우리 선생님들 모두가 힘을 모아 발간한 책입니다. 2016년부터 계획하여 거의 1년 반 동안 계획, 연구, 적용, 정리 단계를 거쳐 만들었습니다.
총 250페이지 (ISBN 978-0-9997153-0-7) 분량의 교재에는 ‘창덕궁과 조선의 궁궐 생활, 조선왕조실록과 임금님의 이야기, 동의보감과 허준의 일생, 수원화성과 정조대왕, 직지와 잃어버린 유산을 찾아서’등 5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단원별로 학습 목표와 내용, 그리고 4차시의 강의 계획안과 동영상 목록, 역할극 대본, 전체 활동 계획, 퀴즈, 단어 카드 및 참고 자료 등을 포함하는 교수 학습 계획안, 전체 강의용 파워포인트, 유치,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성된 학생용 학습지 등이 나와 있으며 부록으로는 학습지 답안과 단어 목록이 한글과 영어로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본교에서 학습한 활동 내용과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아래는 겉표지 모습입니다. 오감으로 배우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표지 디자인을 해주신 최화님께 감사합니다.


책을 앞면과 뒷면을 찍어 보았습니다. 다솜한국학교 로고와 ISBN이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인쇄를 맡아주셔서 멋지게 인쇄해주신 Better Yearbook 이민섭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내지의 모습입니다. 내지도 모두 4도 컬러로 인쇄했습니다. 내지 디자인을 맡으신 김소연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사진에서는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박석현 목사님께서 축하의 인사와 함께 시편 77편 1절~20절 말씀으로 말씀을 전해 주고 계십니다. 옛적의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역사를 통해서 옛것을 기억해야 오늘날 문제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삶의 태도가 바뀐다고 하시며 재미한인으로 살아가는데 역사를 모르면 위축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어떤 다른 민족보다 정체성 교육에 앞장서는데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인식에서도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을 읽어야 한다며 이는 자신의 언어와 문화를 모르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잘 가르쳐 주기를 당부하셨습니다. 다솜한국학교가 발행인으로 책이 나온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격려해 주시고 앞으로도 바른 정체성 교육에 앞장서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격려의 말씀에 모두 공감하고 경청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교재 출판 경과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출판 기녀회에는 다솜 교사와 보조교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사회에서는 선약이 있으셔서 참석을 못하시고 축하 인사를 보내셨습니다.

저자 소개를 했습니다.



모두 책을 선물로 받고 기쁜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앗 그런데... 디자인을 해주신 김소연 선생님이 빠지셔서 다시 찍었습니다.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16일 학교를 마치고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16일에 2017년 마지막 특활이 있었습니다. 특활반 모습을 감상하십시오.
동요 합창반 학생들이 선생님 설명을 듣고 있어요. 모두 귀를 쫑긋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지요.

사물놀이반 학생들이 지도 선생님과 리더 학생의 도움을 받아 장단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교 사물놀이반은 미국에서 최고일거예요.


태권도반 학생들이 선생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권도반 학생들은 질서를 잘 지킵니다.

공예반 학생들이 한지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재료는 한국 전주시에서 특별히 주문한 것입니다. 성탄절과 연말을 밝게 비출 등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중국 송나라 사람들이 고려 청자와 함께 고려지를 세계 명품이라고 칭송했다고 하는데요. 우리 학생들에게 한지는 우리 한인들의 자랑이라고 자긍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을 겁니다.

미국 제일의 종이접기 선생님으로부터 종이접기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작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종이접기는 삼국시대부터 있었던 오래된 우리 민족의 기술이자 놀이입니다. 일본에는 우리가 종이를 전해주면서 종이접기도 자연스럽게 전달되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종이접기를 통해 eye hand coordination을 향상시키고 감성적, 인지적, 사회적 발달도 더 잘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학생들의 작품 너무 좋습니다.


원은경 교감선생님이 감독을 하시고 미국 국가 대표 선수인 배정은 학생이 담당하고 있는 태권도반 수업 모습입니다.



2017년 12월 9일 5시부터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개최된 북가주 교사 사은의 밤 행사에서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이 한지 공예 강의를 담당했습니다.






Page 40 of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