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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배우는 한국역사문화 6탄: 훈민정음과 세종대왕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지난 10월 21일 토요일에 아침 조회 시간을 가졌다. 조회는 국민의례, 기도, 선생님과 인사로 시작하였다.



2017-2018 한국역사문화 교육과정의 하나로 작년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 유산에 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창덕궁, 조선왕조실록, 동의보감과 허준, 수원화성과 정조대왕, 직지와 사람들에 이어 올해 첫 시간으로 국보 70호이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에 등재된 <훈민정음과 세종대왕>에 관하여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14일부터 특활이 시작되었습니다.
11시30분까지 수업을 마치고 홀웨이에 모여서 특활반끼리 모여서 특활 선생님과 보조 선생님의 인솔로 각 특활반으로 갔습니다. 당일 산호세한인장로교회에서 바자회가 있었습니다. 사물놀이반은 수업을 마치고 사물놀이 공연도 하였습니다.









2017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지난 9월 30일에 한가위 잔치를 벌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선생님들은 떡 방앗간에 다녀오시고, 학생들에게 반에서 가르칠 추석에 관한 내용을 준비하면서 <다솜 한복집>을 열기 위해서 학교에 있는 모든 한복을 꺼내 가지런히 옷걸이에 걸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등교하기도 하고, 또 다른 학생들은 <다솜한복집>에 와서 맞는 한복을 고르느라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부엌에서는 학부모님들이 송편 반죽과 소를 준비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잔칫집과 같은 풍성함이 가득했습니다.

반에서 수업을 마치고 11시부터 학생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송편을 만들러 친교실에 모였습니다. 송향화 선생님이 송편을 만드는 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이에 따라 학생들은 열심히 송편을 빚었습니다. 많은 학생이 지난 수년간 해마다 송편 빚기를 해 온 실력으로 매우 신속하고 예쁘게 송편을 빚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송편을 아주 소중하게 여기고 자기가 만든 떡을 먹겠다고 하였습니다. .

2017년 9월 9일 오전 9시 30분 산호세한인 장로교회 본당에서 원은경 교감 선생님의 사회로 다솜한국학교 개강식이 있었습니다. 신입생 29명을 포함하여 75명의 학생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선생님들과 보조 교사가 출근하여 교실을 정비하고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보조교사들은 교실 준비 등을 마치고 새로 오는 친구들을 맞이하여 개강식 장소로 안내를 했습니다.
국민의례와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박석현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로 개강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목사님은 “대한민국은 한글이라는 글자와 말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나라이다. 이런 모국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은 매우 좋은 기회이다.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어를 배우는 일에 열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하시며 미국 뿐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한국 역사문화를 잘 가르치는 학교로 유명한 다솜한국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긍지를 가진 재미 한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일본은 한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이름도 일본식으로 고치게 강압했지만 한글을 잃지 않고 더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앞장 선 분들의 노력으로 한글은 더 발전해 왔고 오늘날 미국에 사는 우리들까지도 배울 수 있고 많은 나라에서 한국말을 사용하고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하시며 이렇게 지켜온 한국말을 열심히 배우고 익히며 동시에 영어도 잘하는 그런 재미한인이 되라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9월 9일 개강식을 마치고 학생들은 각 반에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진단평가를 마치고 자기 소개, 규칙 만들기, 교과서 소개 및 학교 둘러보기 등으로 첫 날 수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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