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gistration
2007-2008 학년도 종강식 및 발표회가 지난 6월 7일 오전 11시부터 리빙워드한인교회 본당에서 있었습니다. 종강식에서는 연혁 및 학사 보고와 수상자 상장 수여가 거행되었으며 발표회에서는 지난 1년간 각 특활반에서 배운 내용을 전시하고 공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 소식지인 다솜 사랑 vol. 4, no. 4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은 지난 1년간의 성취 평가서를 받았습니다.

지난 5월 10일 프리몬트의 센트럴 파크에서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주최
제15회 북가주 학생 백일장 대회, 제8회 그림그리기 대회 및 제7회 학부모 백일장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본교에서는 소풍으로 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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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제13회 한국어 능력시험 모습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다음 글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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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한국의 교육인적자원부가 총괄하는 제13회 한국어 능력 시험이 실시되었습니다. 북가주 지역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원장 노희방)의 주관으로 다솜한국학교, 무궁화 한국학교, 상항기독한국학교, 프레즈노한국학교 등 4곳의 시험장에서 각각 실시되었습니다.
출제 문제 종류는 초급, 중급, 고급 등의 3가지였고, 획득하는 점수에 따라 더 세분화된 한국어 능력 등급을 적용받게 됩니다.
이번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수 분포는 다솜한국학교 시험장이 76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궁화한국학교 시험장이 29명, 상항기독한국학교 시험장이 19명, 프레즈노한국학교 시험장이 15명 등으로 총 응시자 수는 139명이었으며, 등급별로는 초급이 39명, 중급이 64명, 고급이 36명으로 중급 응시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3시간의 시험을 반으로 나누어 제1교시에 어휘 및 문법/쓰기 시험, 제2교시에 듣기 및 읽기 시험을 실시하였고 1시 반부터 등록하여 5시 반까지 모두 4시간을 소요하는 시험 일정이었습니다.
다솜에서 치른 이번 제13회 한국어 능력시험장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시험장에서 등록받는 원은경, 송향화 선생님, 시험 감독중인 정은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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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8년 3월 29일 토요일
장소: 성마이클 한국인 천주교회, San Francisco, CA
강사: 강희원 (Sonoma State University)
재외동포재단과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 등이 후원하는 제33차 봄 교사 연수회가 "여러가지 활동을 통한 주제 중심의 교수 설계법"이란 주제로 한국학교 교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다솜에서는 모든 선생님이 참석하셔서 새로운 교수법에 대하여 연구하고 배우고 오셨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koreanschoolca.org/bbs/view.php?id=gallery&no=95


지난 3월 22일 샌프란시스코의 페리빌딩 앞 플라자에서 열렸던 장인환, 전명운 의거 100주년 기념식에 본교에서 공부하고 현재는 고조선반 보조교사를 하고 있는 정재봉 군이 학생을 대표하여 스피치를 했습니다. 한국일보의 기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http://sf.koreatimes.com/article/articleview.asp?id=440327
차세대 코리안 눈에 비친 두 의사
입력일자:2008-03-24
정재봉 (다솜한국학교 9학년)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1908년 3월 23일 아침 9시 30분, 바로 이곳 Ferry Building에서는 세 발의 총성이 울렸고, 이는 일본의 우리나라 조선에 대한 식민지 통치의 부당함을 세계 만방에 알린 일대의 큰 사건이었음을 저는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학교에서 선생님을 통하여 알게된 장인환, 전명운 두 분의 의거야 말로 저희 후손들이 정말로 자랑스럽게 여기고 마음 속에 깊이 새겨야 할 큰 일이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1905년 일본이 우리나라를 실제적으로 통치하기 위해서 을사보호조약을 강제로 체결하였음을 역사 시간에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의 하얼빈과 상하이 홍구 공원에서의 의거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있었지만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인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이와 같이 큰 의거가 있었음은 잘 몰랐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행사를 통하여 민족의 독립을 위해서 목숨까지 내건 큰 일을 하신 분들에 대하여 더 많이 알게 되었고 그 일이 있었던 자리에 서게 되니 참 감격스럽습니다.
장인환, 전명운 두 분과 같이 이렇게 우리 선조들의 나라를 사랑하시고 민족을 사랑하는 그 숭고한 마음과 그런 사랑을 지키고 나타내기 위해서 치르신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독립국가가 될 수 있었을 것이며 또한 우리 한사람 한사람도 독립된 한나라의 국민으로 이 자리에 설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헌신해주신 그래서 후손들에게 마침내 자주 대한민국을 물려주신 선조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이곳 미국땅 샌프란시스코에서 나라의 독립을 지키시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신 장인환 전명운 의사님들의 사랑과, 민족을 위한 헌신을 되새겨 봅니다. 그 분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켜주신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이 어떻게 더 잘 지키고 발전시켜야 그 분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해 봅니다.
저의 한국학교 학생들은 조국 대한민국의 언어와 문화도 잘 배우고 그 전통을 이어가겠습니다. 미국 땅에 살고 있으므로 영어도 잘 배울뿐 아니라 한국어도 잊지 않고 문화와 전통을 잘 알아서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또한 세계인으로 부끄럽지 않도록 친절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꿈꾸시던 멋진 나라의 건설을 위해 편협 되지 않고 세계 속의 한국을 심어주며 세계의 경제와 문화를 이끌어 갈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또한 세계의 여러 인종과 민족들이 모여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곳 미국 땅에서 저희들은 한인으로서의 바른 정체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나만, 우리만 생각하는 개인주의에서 벗어나 인류 전체의 평화와 더불어 함께 잘 살아 갈 수 있는 세계 공동체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을 먼저 가신 순국 선열들께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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