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gistration
지난 12월 2일, '2023 한글사랑 한글담은 작품대회 및 한국알리기 UCC 대회' 시상식이 새누리침례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본교에서는 믿음반 조다나 학생이 '안녕 2323'으로 나래상을, 화평반은 명소정 학생이 '내가 상상하는 미래'로 입선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믿음반의 김서윤 학생이 '30년 뒤의 지구'로, 열매반의 남소은 학생이 '한 걸음 내려오며'로, 화평반의 한서진 학생이 '30년 후 자동차'로 참가상을 받았습니다. 수상한 모든 학생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여덟 번째 역사 문화 교재 “재미동포의 삶과 꿈(The Lives and Dreams of Korean Americans (ISBN9780999715376)”을 펴내고 출판기념식을 하였다. 지난 1년동안 한국 역사 문화 교육과정의 대주제를 <한국학교에서 배우는 한인사 인종학 수업>으로 정하고 재미동포 독립운동가의 삶과 꿈, 세상을 놀라게 한 여성 지도자, 대한 독립의 꿈을 이룬 재미 동포 사업가, 토크 콘서트: 재미동포의 삶과 꿈이라는 4개의 단원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최미영 교장은 미국 정규 고등학교 졸업 필수 과목이 된 인종학 수업을 한국학교를 통해 미리 학습함으로써 학생들의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발표력과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다솜한국학교 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이 컸다고 강조하며 지난 8년 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속하여 교재 개발과 교정, 번역, 디자인, 인쇄 그리고 재정적인 뒷받침을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3년 12월 9일 하교 후에 보조교사 사은회가 있었습니다. 가장 바쁜 시기인 10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7명의 고등학생이 매주 토요일마다 4시간 이상씩 후배들을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즐거이 내어줍니다. 그러기에 보조교사들은 다솜의 희망이고 보물이라고 하겠습니다.
보조교사 부모님들도 자녀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아침부터 열심히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전남진 이사장님은 축하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담임 선생님들은 서로 보조교사 자랑을 많이 많이 하십니다. 서로 우리 반 보조교사가 최고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말씀을 안 해도 알아서 척척해서 마음이 편하고 감동이 있다고 합니다.
옆에서 함께 식사하며 듣고 있던 후배 몇 명은 나도 어서 보조교사가 되고 싶어라고 말합니다. 손님으로 오신 프리몬트 유니언 교육국 김현주 교육위원장님은 다솜의 보조교사들이 정말 멋지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강완희 교육원장님도 멋지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훈훈하고 사랑이 가득한 보조교사 사은회를 마치며 우리 보조교사들이 모두 김영옥 대령님이 말씀하신 대로 100% 미국인, 100% 한국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본교에서는 2023~2024학년도 한국 역사 문화 교육과정의 대주제를 <대한민국의 역사와 통일을 향해>로 정하고 지난 11월 11일 그 첫 시간인 <국경일로 배우는 대한민국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경일은 역사적으로 경사스러운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법률로 정한 날로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입니다. 학생들은 한글날이나 삼일절은 들어본 적이 있지만 제헌절과 개천절은 거의 들어보지 못했고 광복절은 한국학교가 방학인 시기에 있어서 한인 사회의 행사에도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 국경일입니다. 단군왕검이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하여 역사를 시작한 것을 기념하는 날인 개천절을 비롯하여 5개의 국경일이 모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관련이 있음을 학생들과 나누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역할극을 통해 각 국경일을 학생들에게 설명하였고 초성 퀴즈와 연극을 보면서 학생들은 어려운 내용이지만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 미국의 연방 공휴일과도 비교해 보며 각 공휴일이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졌는 지를 공부하였습니다.
앞으로 4주간 각 반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진 학습지와 역할극 대본을 통해 심화 학습을 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공부할 단원은 한국 전쟁, 통일을 향해 등입니다. 앞으로 학생들이 대한민국 역사와 통일 수업을 통해 홍익인간의 정신으로부터 다른 나라를 돕는 문화 민족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통일의 의지를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3주년, 2023년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땅 독도 계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은 독도 티셔츠를 입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렸습니다. 각 반에서는 학교에서 직접 제작한 독도 스티커를 사용하여 독도 모자를 만들고 독도 골든벨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강의를 해준 신해윤 선생님은 독도는 리앙쿠르 암초도 다케시마도 아닌, 512년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을 신라 땅으로 편입시키면서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땅이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야 할 영토임을 확인시키며, 학생들에게 독도 지킴이의 역할을 다해주기를 부탁했습니다.
매해 독도의 날에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골든벨 대회에서도 학생들이 답을 잘 맞혀 선생님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슴새, 괭이갈매기, 바다사자 강치, 해국 등은 물론이고 메탄 하이드레이트, 해양 심층수 등의 자연 자원을 비롯하여 독도와 관련된 이사부, 안용복, 고종, 세종실록지리지 등에 관해서도 척척 답을 했습니다. 어린 반인 충성반 학생들도 20문제 중 10문제 이상의 답을 맞히기도 했습니다. 단체전으로 마감하여 믿음반과 열매반이 함께 골든벨을 울렸습니다.
골든벨 대회 후에는 모두 함께 <독도 협동화>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5*4인치 카드에 독도와 관련된 그림을 그려서 벽화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독도재단에서 제공한 선물도 받고 독도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솜한국학교에서는 독도의 날 행사를 13년 동안 지속하여 계기 수업으로 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다솜 학생들은 울릉도에 비행장이 들어서고 멀지 않은 장래에 독도에 꼭 다녀올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202학년도 NAKS 차세대 리더상 수여식이 2023년 9월 30일에 거행되었다.
차세대 리더상을 받은 학생은 다음과 같다.
금상: 전이현, 이준건, 이남헌, 이현일
은상: 장우주
동상: 남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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