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gistration
재미한국학교협의회 41회 학술대회 및 정기 총회가 지난 2023년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Hyatt Regency @ SFO에서 개최되었습니다.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본교에서는 전체 선생님이 참석하여 새로운 수업 방법과 교재 등에 관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은경 교무 선생님은 직지 교육 우수 체험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신해윤 선생님은 한국어 학습활동 수업 경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직지 교육 우수상을 받은 박은경 교무 선생님은 직지 강의를 하여 많은 선생님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최미영 교장 선생님은 30년 근속으로 재외동포청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일시: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소: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본당
종업식에 이어 박은경 교무 선생님의 사회로 이어진 졸업식에서는 장하진, 오태양 학생이 졸업하였습니다. 졸업생을 소개하기 위해 다솜에서 성장하는 모습의 사진들과 보조교사들의 축하 인사를 담은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졸업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장하진 학생은 어머니가 한국학교 교사로 계속 봉직함으로 아주 어린 나이부터 계속 다녀서 12년간 한국학교에 다녀서 다솜한국학교 역사상 가장 긴 재학 기간을 기록했습니다. 오태양 학생은 6년간 성실히 공부하였습니다.
졸업생들은 졸업에 대한 감회를 발표가 있었는데 다솜을 통해 성장하고 선생님들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고, 힘들었을 때도 있었지만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며 보조교사를 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들과 선배 보조교사들의 축하를 받았고 3년의 보조교사 활동을 마치고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권민호 보조교사가 김성희 피아니스트와 함께 졸업 축하 연주 공연으로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다솜한국학교는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고 가을학기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5월31일까지 재학생 등록을 받고 6월 1일부터는 신입생 등록도 시작됩니다. 등록은 www.dasomks.org에서 하면 됩니다. (등록 문의:













일시: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소: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본당
다솜한국학교에서는 2022~2023학년도를 마치며 대면으로 종강식과 졸업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보조교사 사물놀이팀의 식전 행사에 이어 권미정 선생님의 사회로 시작된 종업식은 국민의례와 박석현 목사님의 기도, 전남진 이사장님의 격려사, 학사보고와 교장 인사 말씀, 상장 수여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충성반이 대표하여 애국가를 불렀고 화평반이 미국국가를 선창하였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긴 동영상을 보며 함께 기뻐하고 학생들은 개교기념 행사와 토크 콘서트가 가장 즐거웠다고 기억했습니다. 최미영 교장 선생님은 마스크를 쓰고 시작한 가을학기와 봄학기를 어려움 없이 잘 마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학생들이 잘 배우고 많이 성장했다고 칭찬했습니다. 또한 코비드 전과 비교하여 개근한 학생이 많이 줄었다고 하며 가을 학기에는 학생들이 코로나 걱정 없이 학교에 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도 했습니다. 전남진 이사장님은 여름 방학 동안 2권 이상 책 읽기와 하루에 한 가지씩 좋은 일 하기를 실천해 보자고 제안하고 학생들과 약속하였습니다. 반별로 배운 내용을 비디오로 감상하였고 특활반인 바느질 반 영상도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교사회의 점심을 제공한 학부모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세 명의 보조교사들을 환송하는 애틋한 시간도 있었습니다. 가을학기 광고를 마치고 종업식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가을학기 개강은 9월 9일 오전 9시 30분에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본당에서 거행됩니다.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지난 5월 13일 보조교사 시상식을 거행했다. 대통령 봉사상 (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과 이사장상 및 장학금을 받게 된다. 9학년을 마치고 다솜한국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보조교사들은 10학년부터 하게 되는데 권민호, 한동진, 박뵈뵈, 전이현, 이남헌, 이준건, 장우주, 남하은, 이현일 등 9명이다. 최미영 교장은 학업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보조교사로서 최고 130시간까지 자원봉사를 해준 보조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4월 15일 다솜한국학교 주최 토크 콘서트에서도 보조교사들의 학생들을 이끌며 패널들께 Q&A를 멋지게 진행하여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다. 또한 다솜한국학교를 졸업한 후에 3년간 계속 보조교사를 해온 권민호, 한동진, 박뵈뵈 보조교사는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다. 다솜한국학교에서의 배움과 실천을 통해 더 큰 사회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 전남진 이사장은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롤 모델이 되고 선생님들에게는 제자를 넘어 협력하는 동료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보조교사들이라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지난 4월 15일 토요일 10시 반부터 1시까지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본당에서 <재미동포의 삶과 꿈>이라는 제목으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된 행사에서는 1세, 1.5세, 2세 및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다양한 직업과 배경의 이민 이야기를 나누어 줄 패널들을 모시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학생들의 삶에 적용하는 기회를 가져보았다.
사물놀이 공연을 식전 행사로 개회 선언과 함께 박석현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담임 목사님의 학생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최미영 교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과 함께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북가주 지역의 리더분을 모시고 그분들의 미국에서의 삶과 지혜를 배움으로써 학생들의 미국에서의 재미동포로서의 현재와 미래에 도움을 주고자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하였다.
1.5세대의 대표로 소개된 다솜한국학교 전남진 이사장님은 1976년 고등학교 때 미국에 와서 선생님이 소개해 주신 친구의 도움을 받으며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다고 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것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았다고 했다. 록히드 마틴에서 항공 엔지니어로 일하다 은퇴하였고 현재는 여러 비영리 단체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며 한국어를 잃지 말고 한국 문화를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리고 재능 기부와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을 돕고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1세대의 대표로 소개된 프리몬트 고등학교 교육국 김현주 교육위원장님은 한국 역사문화를 아는 것은 다른 민족 친구들에게 한국을 널리 알리고 나눌 기회가 되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하며 리더가 갖추어야 할 7가지 덕목을 소개했으며 특히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고 선거에 참여하고 선출직에 나감으로 지역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발전시키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여성 외교관으로서 카자흐스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주 샌프란시스코 윤홍선 정무 영사님은 현지 학교에 다닐 때 친구들이 놀리기도 했지만, 그 일을 통해 한국을 알리려는 마음이 더 커졌고 외교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했다. 외교관이 하는 일은 학생들이 이웃의 친구와 서로 돕고 함께 일하는 것처럼 정부 차원에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한국어 공부와 한국 역사 문화를 아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 달라고 하며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며, 2023년은 한미동맹 70주년 및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임을 미국 친구들에게 홍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2세 대표로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태어나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와 버클리 대학교를 졸업한 정민용 엘리젠 시니어 디렉터는 본인이 어린 시절 공부했던 것과 한국학교에 다녔던 것, 부모님이 원하는 닥터가 되지 않은 대신 자신의 꿈을 이루어 온 과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었다. 꿈은 계속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를 맡은 박은경 교무 선생님의 인도로 각 패널은 주사위와 돌림판에서 나오는 숫자와 같은 손목 밴드를 가진 학생과 개인적으로 포토 타임도 가졌다.
패널들의 발표 후에 학생들은 6팀으로 나뉘어서 배운 내용을 나누고 패널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나누었다. 조별로 매우 다양하고 신선한 질문을 하였고 패널들을 매우 성실하게 답변하였다. 계획했던 행사 시간보다 늦어졌지만, 학생들의 연구와 발표가 매우 좋아서 패널분들은 물론 부모님들이나 교사들도 모두 감탄하였다. 열심히 공부를 마치고 다 함께 피자 파티를 하며 토크 콘서트를 마감하였다. 여러 학교에서 비슷한 행사가 확산되어 동포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리더십을 키우며 자신의 꿈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실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지난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산호세 중앙교회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년 추모식이 있었습니다. 추모식에서 2022년 안중근 의사 추모 청소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열매반 김민건 학생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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