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 Registration
2022년 9월 10일 개강식으로 긴장되기도 했지만 학생들은 추석 행사를 많이 기다렸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은 팬데믹으로 함께 모여 송편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올해 3년 만에 함께 모여 송편을 만들며 학생들은 정희조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송편 모양에 놀라고 쪄서 만들어진 송편의 모양에 다시 놀라는 시간이었습니다.
반별로 자리에 앉아서 장갑을 끼고 선생님의 지도를 귀담아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미리 견본으로 만들어 놓은 꽃송편을 보면서 우리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지만 금새 친구들과 함께 모양을 만들어 갔습니다.
학생들의 작품을 완성품으로 만들기 위해 주방에서는 부모님들이 더운 날임에도 물을 팔팔 끓이며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보통 송편 빚기, 두 번째는 붉은색 물감을 들인 반죽으로 감 모양 송편, 세 번째는 쑥반죽으로 만드는 나뭇잎 빚기, 네 번째는 노란 반죽으로 호박 빚기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준비해 주신 꽃 모양을 떡 위에 붙였습니다.
부모님들께 찌는 것은 맡기고 학생들은 반에 돌아가 4교시 수업을 하면서 떡을 기다렸습니다. 중간에 포토존에서 추석 사진도 찍었습니다. 예쁘게 쪄진 떡이 반별로 배달되었고 학생들은 탄성을 올렸습니다. 준비된 박스에 잘 넣어서 소중하게 들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학생들의 즐거운 추석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보조교사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2-2023학년도를 개ㄷ강하면서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이 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꽃송편 만들 준비를 위해서 재학생 및 보조교사 부모님들이 많이 참석을 못하셨지만 신입생과 재학생 부모님이 함께 하여 대화를 나누고 학교를 소개하였습니다.
부모님들이 협력을 구하는 전남진 이사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최미영 교장이 학교 소개를 하였습니다. 학교 소개, 학사 일정, 특활 안내, 학생들이 지킬 일 등에 관한 내용과 재미한인으로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배워야 할 미주 한인사를 중심으로 이번 학년도에 공부할 역사문화 커리큘럼 안내도 있었습니다.
웹사이트를 보고 학교를 찾아왔는데 너무 좋은 학교에서 기쁘다고 하신 신입생 부모도 계셨고 친지를 통해 학교에 관해 들어서 오게 되었다는 부모님도 계셨습니다. 또 다른 부모님은 집과 가까워서 등록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학교인지 몰랐다고 하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왔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워 하기도 했습니다.
재학생 부모님들은 학교의 방침과 교사들의 열성에 늘 감사하며 최대한 돕겠다는 말씀도 해주었습니다. 다솜에 함께 해주시는 모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2023학년도 개강식이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 학생, 교사 및 학부모님 120명이 모인 가운데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본당에서 있었습니다.
박은경 교무 선생님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되어 국민의례가 있었습니다. 미국국가와 애국가는 보조교사들이 선창으로 제창하였습니다. 윤대진 목사님의 기도와 전남진 이사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전남진 이사장님은 지속적으로 다솜에 학생들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열정적으로 지도하시는 선생님과 보조교사들께 감사하며 2022학년을 시작하면서 모든 일에 기쁨으로 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최미영 교장 선생님은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재학생들에게는 여름 방학동안 잘 지내고 다시 만나서 반갑다고 하였고 한류 열풍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려고 하는 시점에 우리 학생들도 더 잘 배워서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나누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 대회에서 백범 통일상과 평화상을 수상한 박채린 학생과 장하진 학생에게 상패와 메달 전달식이 있었고 새로 오신 정희조 선생님과 신해윤 선생님에 대한 교사 임명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장우주, 남하은, 이현일 보조교사 임명식도 있었습니다.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반 배정 발표가 있었습니다. 사랑반, 충성반, 온유반, 화평반, 믿음반, 열매반 등 6반의 학생과 교사 및 보조교사가 발표되었고 학생들은 반별로 선생님과 보조교사의 인도를 받으며 교실로 가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학생들이 2교시 수업을 하는 동안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3교시는 모두 친교실에 모여 정희조 선생님의 지도로 꽃송편을 빚었습니다. 보조교사 부모님들의 도움으로 떡을 예쁘게 찌고 상자에 담아서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아직 마스크를 쓰고 공부하는 상황이어서 다솜 한복집도 강강술래도 못했지만 포토존 앞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메시지 판넬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석 관련 사진은 <2022년 추석>에서 보시면 됩니다.)

















2022년 가을 학기 개강을 앞두고 2차 교사 연수회 및 보조교사 연수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2차 교사 연수회에서 다음과 같은 논의가 있었고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 학사 일정 점검
- 반 배정 및 보조교사 배정
- 교과서 배정 / 교실 배정
- 특활반 정리
- 역사문화 교육과정 확정
- 다솜 기록장 및 다솜사랑 인쇄 발주 완료
- 개강식 준비 및 추석 활동: PPT, 동영상, 교사 및 보조교사 임명장,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가정통신문 (8/31)
- 한식진흥원 활동(9월 24일 예정임)
-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의 달 활동 안내
- 첫 날 할 일 의논
- 추석 활동 의논
보조교사 훈련에서는 카훗 게임을 통해 다솜의 역사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남진 이사장님의 격려사와 교사 소개 및 반 소개가 있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재미동포 혹은 재미동포 독립운동가를 연구하고 발표하는 과제를 모두 성실히 수행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보조교사들이 발표한 자랑스러운 재미동포 혹은 재미동포 독립운동가는 안수산, 박용만, 김종림, 새미리, 김순권, 서재필, 매릴린 스트릭랜드 등이었습니다. 2022-2023학년도 역사문화 교육과정을 재미한인사 인물 시리즈 2편으로 하려고 계획 중이었는데 보조교사들이 잘 발표해 주어서 앞으로 역사문화 교육 시간에 보조교사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대면수업을 하게 되면서 학생들과 만나서 지켜야 할 규칙과 교실과 건물 안에서의 안전 수칙, 대피 요령, 낮선 이의 방문에 대한 대책, 왕따 금지, 위험 물건 소지 금지와 학생 및 학교의 기밀 유지 등에 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12학년 학생 중에서 다솜에서 오래 학업을 하고 보조교사를 한 순서대로 권민호 보조교사가 회장, 한동진, 박뵈뵈 보조교사가 부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 1년 동안 수업할 내용 및 수업의 특성과 보조교사가 중점적으로 할 일 등에 관하여 나누었습니다. 2021-2022학년도 보조교사에게 수여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차세대 교사 상장을 받았습니다. 성실하게 보조교사 직을 수행하겠다는 선서를 하고 마쳤습니다.























2022-2023학년도 개강을 앞두고 다솜한국학교 교사 연수회 4차 계획 중 1차 연수회가 지난 8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달 연수로 계속되었습니다. 연수회는 최미영 교장의 인사말과 전남진 이사장님의 격려사가 있었고 박은경 교무선생님이 9가지 자기 소개 빙고 게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최미영 교장 선생님의 학사 일정 안내와 4차 혁명 시대의 교사의 역할, 그리고 Translanguaging에 관한 전달 연수가 있었습니다.
박은경 교무선생님은 지난 열매반의 수업 내용과 2022-2023년도에 옥토에 뿌려질 우리 학생들의 씨앗이 무성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연간 계획을 알려 주었습니다. 내년에는 패들렛으로 학생들과 더 소통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권미정 선생님은 온유반의 글쓰기에 관한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여러 단계의 글쓰기 방법을 제안해 주었고 학생들이 어려워 하는 언어 영역인 글쓰기 부분에서 어려웠던 점과 앞으로 할 일에 관해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안지은 선생님은 가장 어린 반인 기쁨반에서 사용한 클래스 도조를 사용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과 소통한 이야기와 다음 학년에는 교실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 활동을 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홍지연 선생님은 알림장과 받아쓰기 노트를 학교에서 제작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주셨고 충성반의 수업 내용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조은미 선생님은 학생들과 함께 만든 오디오 북 <강아지똥>을 만든 과정과 학생들과의 협력 배움의 과정을 상세히 나누어 주었습니다. 오디오 북 개발의 장점은 학생들의 언어 영역을 모두 함께 발달시킬 수 있고 학생들이 서로 협력한다는 점이 좋은 점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새로 다솜한국학교 교사가 된 신해윤 선생님과 정희조 선생님도 각자 자신의 포부를 이야기 하고 새학년을 맞이할 준비를 단단히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육 목표와 방법을 각 학년과 단계에 맞추어 세심하게 준비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 학교에 오고 싶게 만드는 즐거운 토요일을 만드는 샘
- 발음부터 바른 글자 쓰기 등 기초를 세우시는 샘
- 다양한 글쓰기 표현으로 학생들과 함께 공감하는 샘
- 책을 읽고 책의 문장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비디오 책을 만들어주는 샘
- 한국어와 한국역사문화를 세상에 전하는 아이들로 키우는 샘
- 리더십을 확장하고 재미한인으로 멋진 삶을 살기를 바라는 샘
긴 시간이었지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연수회를 가졌고 이사장님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시며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는 일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2차 교사연수회는 8월 27일에 있을 예정이고 당일 보조교사 연수회도 있습니다.
2022-2023학년도 학생들과의 반갑고 기쁜 만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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