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솜한국학교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다솜한국학교는 지난 2004년에 설립된 이래로 학교 이름이 지닌 뜻인 ‘사랑’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 교사, 그리고 학부모회와 이사회가 한 마음이 되어 가르치고 배우며, 사랑과 격려가 풍성한 학교로 지역 사회에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이 조국을 떠나 이민을 시작한 것은 1860년 경으로 러시아의 연해주와 중국의 만주 지방으로의 이주가 최초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1903년 갤릭호를 타고 호노룰루에 도착한 것이 미주로의 첫 이민이었고 이제11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 약 150여개 국에 700만 내외의 재외 동포들이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한인 이민사를 통하여 볼 때 우리 민족은 어디에 가서 살든지 가장 먼저 학교를 세우고 민족 의식과 한글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일을 잊지 않았습니다.

다솜한국학교도 그러한 교육 정신을 본받아 개교하였습니다. 한국어와 한국 역사와 문화 교육을 통하여 우리 2세들이 재미한인으로서의 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자라나 21세기를 이끌어갈 참된 일꾼으로 성장하여 한인 사회 및 주류 사회에까지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면 이보다 값진 일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

저희 다솜은 한인 차세대 학생들을 비롯하여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자랑스러운 한국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한국 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뿐 아니라 21세기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였습니다. 사랑과 실력으로 무장된 선생님들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저희 이사진들은 다솜한국학교와 학생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영적으로 재정적으로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많은 뜻있는 분들의 도움과 격려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다솜한국학교 웹사이트를 자주 방문하셔서 한국어 교육에 관한 정보도 서로 교환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 정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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