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맞이하여 다솜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올해로 다솜은 설립 13주년을 맞이합니다. 또한 2011년 가을 학기부터 캠퍼스를 서니베일로 옮겨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다솜 선생님들의 사랑과 열정은 베이 지역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와 미국이라는  두 가지 문화 아래서 자라나는 신세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 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하려고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노력은 참으로 지극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좀 더 발전되고 전문성 있는 교육을 위해서 저희 다솜 교사들은 늘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모두 배울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이중언어는 모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다솜의 교육 목표인 “영어와 한국어를 잘 배우자, 정직한 사람이 되자, 친절한 사람이 되자, 질서를 지키는 사람이 되자”와 같이 우리 학생들이 두 가지 언어를 다 잘 하며 내면적으로는 성숙한 세계 시민이 되도록 돕는 것이 우리 1세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학생들과 즐겁고 안전한 학교가 되고 우리 학생들 모두가 두 가지 언어를 잘하는 예의 바르고 친절한 재미한국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잘 자라나서 한국과 미국을 잇는 가교의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장 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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