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일 오전 11시 다솜한국학교 친교실은 즐거운 웃음 소리와 친구들과의 이야기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3년 째 연례 행사로 진행되는 피자 파티를 하는 날입니다. 샌프란시스코 교육원에서 진행하는 UCC 경연대회에서 해마다 상을 받았고 작년 연말에 상을 받은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한턱을 내기로 했습니다.

 

상을 탄 학생 부모님이 코스코에서 치즈 피자와 페페로니 피자 그리고 콤비네이션 피자를 주문해서 가져다 주셨고 다른 부모님이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시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학생들이 거의 2쪽 이상 씩 맛있게 먹는 모습에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은 흐뭇해서 웃음꽃이 이어졌습니다. 귤도 기부해 주셔서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UCC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학생들과 지도해 주신 원종은 선생님, 그리고 도움을 주신 모든 학부모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