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저녁에 방은주 교무 선생님 댁에서 신규 선생님 환영식을 겸한 한국 학교 선생님들 모임이 있었습니다. 특히 아버지 날을 맞이하여 그동안 외조해 주신 남편분들께 감사하는 시간도 있었고 선생님들은 오는 가을 학기 반 배정 및 학사 일정 등에 관하여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