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1일 대면으로 개강식과 추석 행사를 잘 마치고 온라인 수업은 처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시작이 순조로웠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도 온라인 수업에 많이 익숙해졌고 부모님들의 도움도 컸습니다. 모두 함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