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2세 교육에 헌신하신 한국학교 선생님들을 위한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주최 교사 사은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1일 뉴비전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다솜 선생님들도 함께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세대 정체성 교육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우리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