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주년 삼일절과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다솜한국학교 학생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보며 일제 강점기에 인도주의적인 방법으로 민족의 독립을 위해 애썼던 선조들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