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못했던 특활반이 3년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어린반 두 반은 특활을 반에서 하고 바느질반, 사물놀이반, 태권도반, 동영상제작반으로 나뉘어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얼굴에 특별활동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