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일,  '2023 한글사랑 한글담은 작품대회 및 한국알리기 UCC 대회' 시상식이 새누리침례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본교에서는 믿음반 조다나 학생이 '안녕 2323'으로 나래상을, 화평반은 명소정 학생이 '내가 상상하는 미래'로 입선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믿음반의 김서윤 학생이 '30년 뒤의 지구'로, 열매반의 남소은 학생이 '한 걸음 내려오며'로,  화평반의 한서진 학생이 '30년 후 자동차'로 참가상을 받았습니다. 수상한 모든 학생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