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학년도 개강식이 지난 9월 6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산호세한인장로교회 본당에서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여름을 지나는 동안 많이 자라고 성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새로 온 학생들은 약간 수줍은 듯 했지만 아는 친구들과 바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권미정 교무 선생님의 사회로 개강식이 시작되었고 김창영 목사님 학생들을 위해 축복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광복의 날의 소리를 AI로 구현하여 만든 [처음 듣는 광복] 영상을 보면서 학생들은 숙연해졌습니다. 

[다솜이야기] 동영상을 볼 때는 여기저기서 웃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나올 때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장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학생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

한국어를 소중히 여기며 꾸준히 열심히 배웁시다. 언어는 정체성을 지키는 힘이고, 미래의 가능성을 넓히는 자산입니다. 
둘째, 친구들과 서로 존중하며 좋은 관계를 만들고, 학교 물건과 건물을 아낍시다. 
셋째, 배운 것을 나누는 학생이 됩시다.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는 일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을 알리고 가치를 전하는 홍보대사가 되세요. 

새로 임명되신 선생님들과 보조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 교사: 신현혜 선생님, 장서윤 선생님, 장혜경 선생님
  • 보조교사: 윤지윤, 장시온, 나예준, 김재용 보조교사

해랑반, 태극기반, 무궁화반, 호랑이반, 대한민국반으로 나뉘어 교실로 입실했고 한국학교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에는 6분만 참석하셨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