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기념해 3월 7일 오후 산호세 중앙교회에서 ‘제10회 재미한인 청소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본교에서는 박이안(해랑반), 이서준, 송예담, 변다엘(대한민국반) 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대회를 주최하신 윤자성 회장님은 학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깊이 공부하며 준비한 발표에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안중근 의사가 꿈꾸었던 평화와 역사적 의미가 다시 한 번 되새겨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박성희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회장님과 혀혜정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 원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다솜 학생들은 다음과 같이 수상하였습니다. 

변다엘 학생은 대상인 안중근 의사상을, 박이안 학생은 평화상을, 송예담 학생은 애국상을, 이서준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상인 ‘안중근 의사상’을 비롯해 평화상, 애국상 수상자는 오는 3월 21일 산호세 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 추모식’에서 앙코르 발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