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25/2026 Sat 09:30am - 12:30pm 교내 평가시험 |
| 04/25/2026 Sat 05:00pm - 06:00pm NAKS-NCAL 나의꿈 말하기 대회 |
| 05/02/2026 Sat 10:00am - 11:00pm 특활 |
| 05/16/2026 Sat 10:30am - 12:30pm 종강식 및 졸업식 |
지난 3월 23일 오후 1시반에 본교 앞에는 54인승 검정 버스 한 대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탑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들을 태우고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인 유적지 현장학습을 가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보내온 버스였습니다. 학생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교장선생님과 정철화 이사장님 내외분이 시간에 맞추어 버스에 탑승하였습니다. 1시간 20분을 달려서 샌프란시스코 Clay Street에 있는 총영사관에 도착하였고 다른 학교 학생 및 교사 학부모가 탑승하였고 박준용 총영사님과 우창숙 교육원장님도 탑승하여 드디어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 유적지 탐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개교 15주년 기념 운동회
다솜한국학교 (교장 최미영, 이사장 정철화)에서는 개교 1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운동회와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의 운동회를 잘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서 휘날리는 만국기 아래서 국민체조를 하면서 운동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운동회의 모토는 질서와 참여였는데 학생들이 보조교사들의 지도 아래 질서 있게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니베일에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100년 전에 들렸을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한반도를 벗어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니베일 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 이사장 정철화)에서도 지난 3월 2일에 울려 퍼졌습니다. 다솜한국학교에서 행해진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삼일독립만세 운동에는 어린 학생들도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비폭력, 무저항 만세 운동으로 조선의 자주 독립을 외친 사건을 공부하고 함께 재현해 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일본에서 있었던 2.8 독립선언의 대표자와 민족대표 33인이 되어 보기도 하고, 탑골 공원에서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만세운동을 벌인 학생 역할도 해보면서 선조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슬기롭고 담대하게 외쳤는지를 배웠습니다. 일생에 한번 만나기 어려운 100주년이라는 특별한 기념일에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유관순 열사에 관해 배우면서 미국에 사는 우리 학생들은 자신이 독립된 나라의 후손임과 한국어와 한국역사 문화를 자유롭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