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다솜, 9월 개강을 위한 보조교사 훈련

다솜한국학교에서는 2020-2021학년도 개강을 위한 교내 교사 훈련을 3차례에 걸쳐 마치고 보조교사 훈련을 지난 8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구글 미트 플랫폼으로 진행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교실 수업이 중단되고 3월 중순부터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어 보조교사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 것 같다고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오히려 온라인 수업에서 보조교사들의 역할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보조교사 훈련을 강화하게 되었다. 보조교사들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웹사이트에 올려진 교수법 및 온라인 수업에 관한 강의를 듣고 다른 보조교사들에게 나눌 내용과 온라인 수업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관한 발표를 하는 것을 과제로 받았다.

2020년 설 행사를 지난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신입 선생님 세 분이 구성하고 진행한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면 좀 더 신선하게 설 행사를 진행할까를 고민하였고 널뛰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놀이 외에 한옥 구성으로 포토 존을 만들어 학생들이 기념할만한 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획을 하였습니다. 화평반 학생들은 자신들의 새해 소원을 적은 패널을 만들어서 학생들이 포토존 앞에서 들고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전통놀이를 하는 것만도 즐거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새해에는 예뻐져야 쥐!" "행복해야 쥐!" "건강해야 쥐!" 등의 문구가 쓰인 패널을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정말 기쁨 가득한 새해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 학생들 모두 각자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